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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가 3~4월 투수 WAR 1위 기록하며 한화 돌풍 주도

폰세가 한화 이글스의 초반 2위를 이끌고 있음
승률 .606로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3~4월 WAR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대
WAR이란 대체선수보다 얼마나 더 승리를 만들어주는지 보여주는 지표인데 그걸 1위로 뽑힌 거임
그런데 폰세가 외국인 선수라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좀 특별하게 눈에 띄는 듯
한화가 올 시즌 잘 나가고 있는 건 폰세가의 활약 덕분인 것 같음
다른 팀들은 폰세가를 어떻게 보면 될지 관심이 가는데
그런데 폰세가가 워낙 잘해서 다른 팀들도 경기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음
이번 시즌 한화의 성적이 계속 오르면 폰세가의 역할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폰세가가 이번 시즌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한화의 성패를 좌우할 것 같음
폰세가의 성적은 단순히 승률이나 WAR 수치에만 그치지 않음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9승 3패 2세이브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2.86으로 리그 상위권에 올라있음
특히 4월 들어서는 3승 0패로 무실점 경기도 두 차례나 기록했대
이런 성적을 보면 외국인 투수로서는 정말 꽤나 높은 수준임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폰세가를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는 반증이겠지
하지만 폰세가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는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 아님
전년도에도 잠깐 캐스팅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음
그래서 이번 시즌은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음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팀의 방어력이 좋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음
특히 롯데나 삼성 같은 팀들은 폰세가를 상대로 경기를 하면 큰 애를 먹을 가능성이 큼
폰세가가 오른손이기 때문에 좌타자들이 특히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그리고 폰세가의 커터볼이 상당히 날카로운데 이건 상대 타자들에게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한화는 폰세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팀 전력이 강화되고 있음
그리고 이는 단순히 승률을 높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짐
외국인 선수를 통해 팀의 신뢰도를 높이고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폰세가의 존재는 한화에게 큰 자산이 되고 있음
앞으로도 그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준다면 한화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도 거론될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