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hood Zine동네진

// 복사기 한 대로 찍어내던 동네 펀진 · 마을회관 코르크보드의 디지털 후손

동네진

자유게시판

나균안 시즌 첫 승 선발 보직 포기 후 찾아온 기적

손지훈 2025-06-08 18:53:03 조회 527


나균안이 드디어 시즌 첫 승을 따냈음
12전 13기라는 엄청난 부진을 기록하다가 선발 보직을 내려놓고 나서야 승리를 맛봤다고 함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인 나균안은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음
그동안은 끝도 없이 패배를 이어갔는데 그게 다 선발로 나서는 게 문제였던 건지
선발 자리를 내주고 중간에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느낌임

시즌 초반엔 잘 던졌는데 점점 컨디션이 떨어지더니 결국 선발 자리를 잃었음
그런데 이제는 불펜으로 전환된 이후로는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번 승리가 나균안에게 큰 마무리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제는 선발보다는 불펜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다만 시즌 첫 승이 이렇게 늦게 나온 건 아쉬운 부분도 있음

이번 승리가 앞으로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람

나균안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음
불펜 전환 후 처음으로 승리를 올렸다는 점에서 그의 재조정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본 것 같음
하지만 이전까지의 부진이 너무 심했기에 팬들은 여전히 걱정하는 분위기임
특히 롯데 측에서는 나균안의 역할을 어떻게 정립할지 고민이 많을 듯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상태로 보면 불펜이 더 적합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최근 MLB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류현진 같은 선수도 초기에는 선발로 고정되다가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불펜으로 전환했고 이후 다시 선발로 돌아오며 성공한 사례가 있음
나균안도 이런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그러나 과거의 부진을 감안하면 쉽게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결국 나균안의 앞으로의 모습이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보여줘야 할 듯

이번 승리가 그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지만 그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이번 승리가 나균안에게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만 그 전까지의 부진은 여전히 큰 문제로 남아 있음
시즌 초반에 2승을 올렸던 건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는 완전히 흐름을 잃었던 거 같음
특히 선발로 고정되면서 무리하게 던졌던 게 원인이었을 수도 있음
지금까지 나균안이 선발로 뛰었던 경기들 중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게 거의 없었고
그러다 보니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컨디션도 안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음

불펜으로 전환된 후에는 투구 수를 조절하면서 체력을 관리할 수 있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1이닝만 던졌는데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했음
그런데 이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야
이번 승리가 단일 경기 결과일 뿐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함
롯데 측에서는 지금까지의 부진을 감안해서 나균안의 역할을 계속 유연하게 조정해야 할 듯

선발과 불펜 사이에서 오가며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런데 이런 변화는 선수 본인도 상당히 힘든 과정일 거임
단기간에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팬들은 조금씩 실망하는 분위기임
하지만 나균안이 이번 승리를 계기로 다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면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함

그 이후로는 꽤 좋은 성적을 기록했음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민준님의 댓글

김민준 작성일

내용이 알차네요

profile_image

황시우님의 댓글

황시우 작성일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1. 주나이다 산티 성별 검사 거부로 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주나이다 산티 성별 검사 거부로 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주나이다 산티가 성별 검사를 거부해서 아시안게임에 안 떴다고 함 인도네시아 여자배구 차세대 스타로 기대받던 선수인데 갑작스럽게 대표팀에서 제외된 거임 원래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말이지 성별 검사를 거부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 때문인…

    자유게시판남승현·2026-09-13·조회 148·댓글 5

  2. 이동건 제주 카페 폐업 관련 소속사 반박에 억까 논란 다시 부상

    이동건 제주 카페 폐업 관련 소속사 반박에 억까 논란 다시 부상

    이동건이 제주 애월에 차린 카페가 폐업했고 그 상태가 문제 되고 있음 카페는 이미 오래 전에 문을 닫았는데 최근에야 문제가 된 듯 이동건이 2억 원대 대출을 받아서 운영했다는 말이 나왔고 이에 대해 소속사가 반박했음 소속사는 이동건이 대출을 받은 적 없으며 카페는 경영…

    자유게시판강승민·2026-09-13·조회 141·댓글 4

  3. 벤존 세슈코 맨유 감독 마음 잡은 이유

    벤존 세슈코 맨유 감독 마음 잡은 이유

    벤존 세슈코가 맨유 감독의 마음을 잡았다고 함 맨유는 최근 UCL 리그 경기를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르고 있었음 세슈코가 그 경기에 출전하면서 감독의 신뢰를 얻은 듯 세슈코는 23살인데 맨유에서 꾸준히 뛰며 기대를 받고 있음 캐릭 감독이 세슈코를 계속해서 기용하고 있는 …

    자유게시판민재윤·2026-09-12·조회 366·댓글 3

  4. 야야 투레 PSG 기계 같은 팀 인정 유럽 3연패 가능성 언급

    야야 투레 PSG 기계 같은 팀 인정 유럽 3연패 가능성 언급

    야야 투레가 PSG를 기계 같은 팀이라고 표현했음 브라티슬라바 감독이 PSG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인정한 거임 PSG가 유럽 정상 3연패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측했음 투레는 PSG의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보여줬다고 말했음 특히 볼 소유율과 수비 조직력이 다…

    자유게시판이선우·2026-09-11·조회 382·댓글 6

  5. 허구연 KBO 총재 원주 방문 야구장 확충 논의

    허구연 KBO 총재 원주 방문 야구장 확충 논의

    허구연 총재가 원주에 가서 야구 발전과 지역경제 이야기를 나눴음 8일 구자열 원주시장과 만났는데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중심으로 토론했대 국내외 지자체들이 야구장 건설로 성공한 사례도 공유했나 봄 이번 만남은 야구장이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

    자유게시판지시윤·2026-09-10·조회 610·댓글 4

추천글

  1. 김도영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00만 원 기부

    김도영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00만 원 기부

    김도영이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내놨다고 함 희망브리지 측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거임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인 김도영이 직접 기부한 건데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목적이었음 성금은 재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함 김도영은 …

    자유게시판문형준·2025-03-24·조회 1,006·댓글 3

  2. 케빈 키어마이어 은퇴 후 토론토로 복귀

    케빈 키어마이어 은퇴 후 토론토로 복귀

    케빈 키어마이어가 은퇴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돌아왔음 골드글러브 4회 수상한 외야수였는데 이제는 구단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활동하게 됨 야구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지만 새로운 직책으로 다시 토론토에 발을 딛게 된 거임 키어마이어는 토론토에서 오랜 시간 뛰었고 팬들 사이에…

    자유게시판오민재·2025-02-05·조회 991·댓글 3

  3. 임지민 얼굴에 타구 맞은 NC 투수 복귀 시기 질문

    임지민 얼굴에 타구 맞은 NC 투수 복귀 시기 질문

    임지민이 사직 롯데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았음 롯데 레이예스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그의 턱을 때렸다고 함 그런데 임지민이 경기 후 저 언제 복귀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대 아마도 부상이 심각한 상황인 듯 투수로서는 얼굴 부상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걱정되겠지 임지민은…

    갤러리공수빈·2026-08-14·조회 918·댓글 4

  4. 이강인 그리즈만 대체 불가? 스페인 현지 분석

    이강인 그리즈만 대체 불가? 스페인 현지 분석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을 거라고 스페인 언론들이 냉정하게 분석했음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영원한 전설로 남아있고 이강인은 그의 역할을 완전히 채울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옴 하지만 이강인은 그리즈만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격에 기여할…

    갤러리지은서·2026-08-20·조회 915·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