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기중 2경기 연속 패배에도 팀에 위안 되는 듯

한화의 김기중이 2경기 연속으로 지는데도 불구하고 팀에 조금은 위안이 되고 있음
아무리 지는 경기라도 2경기 연속 이렇게 깔끔하게 지는 건 보기 힘든데
김기중은 5년차 좌완 투수로 이번 시즌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음
그런데도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도 팀에 실점이 적게 나와서 그런지 좀 낫다고 볼 수 있음
팀이 이기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실점을 줄이는 데 성공했으니 그나마 다행인 듯
김기중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었고
실력은 있는 선수인데 최근 성적이 안 좋다 보니 팬들 반응도 어중간함
그래도 2경기 연속으로 패배를 당하면서도 팀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은 점은 긍정적인 면임
이번 시즌 내내 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건 인정해야 할 부분임
이제 어떻게 반등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가 될 것 같음
한화 측에서는 김기중의 체력 관리와 함께 투구폼 개선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함
이전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고
그때부터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었던 걸로 알려짐
이번 시즌은 그나마 경기를 소화하는 빈도가 높아졌지만
실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서 감독도 과거처럼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으려는 분위기임
김기중의 경우 지난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시즌 초반엔 잘 던졌다가 중반 이후 성적이 떨어지면서 팬들의 불만이 커졌었는데
결국은 팀의 전략적 선택으로 교체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 점에서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음
하지만 김기중이 아직까지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단순히 대체 선수를 찾는 게 아니라 스스로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음
또한 다른 팀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면서 선수를 교체하거나 투수진을 재조정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kt의 박종훈이나 넥센의 강민호 같은 선수들도 비슷한 고비를 넘겼었고
그들이 결국 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김기중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선도 있음
물론 현재 상태로 보면 한화의 투수진 전체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임
김기중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실점이 많아지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기간에 쉽게 바뀌기 어려운데
김기중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열정을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