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차명석 단장 LG 팀 분위기 개선 위해 직접 나서나

LG가 압도적인 1위를 달리다가 6월 들어 12승 1무 16패로 떨어지면서 선두 한화에 3.5경기 차로 뒤져 있음
이런 상황에서 차명석 단장이 직접 나서서 팀 분위기 개선을 시도하고 있음
차 단장은 최근 팀 내부 회의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말을 걸며 동기 부여를 주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함
그동안 감독과 코치진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 분위기 조절이 이제 단장까지 나서서 하게 된 거임
이번 조치는 LG가 최근 성적 저하와 함께 선수들의 체력 문제 심리적 압박 등 여러 가지 문제가 겹치고 있어서 그런 듯
차 단장은 팀을 이끌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이번 변화가 팀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 할 듯
단장의 직접적인 관심이 선수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됨
이전에는 단장이 경기 운영이나 전략보다는 행정적인 역할에 집중했었는데
이번처럼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 건 이례적인 일이었음
이유는 간단함
LG가 올해 초부터 가상의 스타 선수들이 부상이나 부진으로 고전하면서
팀 전체적인 분위기도 점점 무거워졌고 선수들도 자신감을 잃은 듯
실제로 선수들 중에서는 단장이 직접 와서 이야기해줘서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짐이라는 말도 나왔다고 함
단장이 직접 팀 분위기를 챙기는 건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때는 주로 사내 행사나 인사 관련 내용이었고
이번엔 경기력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단장이나 관리자들이 직접 나서는 경우가 있지만
LG는 그걸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편이라 이번 변화가 눈에 띄는 거임
또한 차 단장이 과거 선수 출신이라 선수들과의 소통이 자연스러운 것도 한몫했음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선수들의 몸 상태와 정신적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팀의 전반적인 컨디션 회복과 성적 개선을 위해서는
감독과 코치진의 전략 수정 선수들의 실전 연습량 증가 등 다른 요소도 병행돼야 할 듯
결국 LG는 지금까지의 성적 저하가 단순한 운이 아니라는 걸 인정한 셈이 되겠음
차 단장의 직접적인 관심이 선수들의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된다면
이번 조치가 팀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앞으로 몇 경기 더 지켜보면 이 변화가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알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