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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에이저 방출 후 LG 외국인투수 교체 소식

LG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방출했대
그 공백을 최채흥이 메우기로 했음
새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오기 전까지는 최채흥이 두 차례 정도 등판할 듯함
엘리에이저가 떠나면서 외국인투수 자리를 채울 필요가 있었는데
최채흥을 임시로 기용하기로 한 거임
톤허스트가 오면 그때 다시 계획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최채흥이 두 차례 정도 나설 예정이라고 함
이번 결정은 단기적인 대응이지 장기적인 계획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최채흥의 활약이 필요했고
팀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음
엘리에이저가 떠났으니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임
하지만 톨허스트가 오기 전까지는 최채흥이 맡을 수밖에 없었겠지
이번 조치가 LG 투수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러나 그게 과연 효과적인 선택인지 의문이 들기도 함
최채흥은 주로 중간계투로 사용되던 선수라
장타력이 강한 타자들이 많은 KBO 리그에서
선발로 나서는 건 다소 무리일 수도 있음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2019년 시즌 당시 김재현이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임시로 정우영을 선발로 기용한 적이 있었음
그때도 결과는 별로였고 결국 선발 자리를 유지하지 못했음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은 충분함
또한 최채흥이 최근 경기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는 점도 문제임
지난 시즌 말부터 몇 경기 연속 실점이 늘어나더니
올 시즌 초반에도 마운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음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선발로 기용된다면
결과적으로 팀에 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엘리에이저를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일이지
톤허스트가 오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최채흥을 활용해야 하며
그 사이 팀은 다른 외국인투수를 찾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음
실제로 LG는 이미 다른 투수와 접촉 중이라는 소식도 들림
하지만 톤허스트가 오는 게 확정된 상태라
그 전까지는 최채 Hưng을 임시로 기용하는 게 자연스러운 선택임
이번 결정은 단기적 대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외국인투수 전략을 다시 고려해야 할 때임
엘리에이저가 떠난 만큼
그 자리에 맞는 선수를 확보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