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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동성 모터스 스폰서 데이로 경기 열어 팬들 반응 뜨거웠음

NC 다이노스가 24일 창원NC파크에서 롯데와 홈경기를 했는데 이날은 동성 모터스의 스폰서 데이였음
동성 모터스라는 회사가 NC 구단에 후원을 해서 그런지 경기장에 그 회사 광고가 엄청나게 붙었음
경기 전부터 팬들이 이걸 보고 사진 찍고 인증하는 모습이 많았다고 함
경기 중에도 동성 모터스 관련 응원전이 펼쳐졌고 선수들도 이벤트를 하면서 분위기 올렸음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스폰서 데이가 꽤 신선하게 느껴졌던 듯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큰 규모의 스폰서 이벤트가 진행된 거 같음
하지만 일부 팬들은 구단이 왜 항상 외부 기업에 의존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있었음
스폰서십이 구단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자주 바뀌는 스폰서 때문에 팬들이 실망하기도 한 것 같음
이번 동성 모터스와의 협업은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함
앞으로도 이런 스폰서 데이가 계속 이어진다면 팬들의 관심도 더 높아질 수 있을 듯
경기장에 붙은 광고가 엄청나게 많아서 경기장 전체가 그 회사 색으로 물들어 있었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경기 전부터 선수들이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사진 찍는 이벤트도 있었고
팬들이 직접 응원을 하면서 동성 모터스의 로고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도 보였음
이런 건 지금까지 보기 드문 일이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도 있었지만 비판도 있었음
일부 팬들은 구단이 외부 기업에 너무 의존하는 게 아냐라고 말했음
실제로 NC 구단은 최근 몇 년간 여러 스폰서와 계약을 맺으며 운영을 해왔는데
그 중에는 갑작스럽게 계약이 종료되거나 자주 바뀌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팬들 중엔 왜 항상 다른 회사에 의지해야 하는지라는 불만도 있었음
동성 모터스 측에서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음
이유는 NC가 지역 구단이라는 점에서 공감대가 잘 맞았고
같은 부산·경남 지역 기업이라서 더 가까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거 같음
이번 이벤트로 팬들의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함
특히 젊은 세대 팬들 사이에서는 SNS에 사진 올리며 인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이런 스폰서 데이가 자주 열린다면 오히려 팬들이 지루해질 수도 있다는 점임
과거에도 유사한 스폰서 이벤트가 있었지만 대부분 단발성으로 끝났음
하지만 구단이 이걸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 활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거임
결국 스폰서 데이는 팬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사건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