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쇼 떠나자마자 다저스 13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

LA 다저스가 커쇼를 떠나보낸 날 13년 연속 가을야구행 티켓 따냈다고 함
다저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시즌을 마무리했음
그날은 커쇼가 다저스를 떠난 날이기도 했는데 이걸로 인해 팬들 반응이 좀 복잡했음
하지만 경기 결과는 꽤 긍정적이었음
다저스는 이번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13년 연속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음
이건 사실상 역사적인 기록임
커쇼가 없어도 다저스가 여전히 강팀이라는 걸 증명한 셈임
팬들은 커쇼의 이적 소식에 실망했지만 팀의 성과를 보고 안심하는 분위기임
다저스 입장에서는 커쇼가 떠났지만 팀 전력은 유지된 것 같음
이번 시즌 성적을 보면 그게 맞는 듯
지금까지 13년간 가을야구를 해온 다저스가 이번에도 빠지지 않았다는 게 큰 의미임
앞으로 다저스가 어떻게 운영될지 관심이 간다고 함
커쇼가 떠난 후 다저스의 선발진은 완전히 새로 구성됐는데
이번 시즌 내내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며 꾸준히 성과를 냈음
특히 타이론 루즈와 잭 라이트 같은 신예들이 빛을 발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음
이런 변화 속에서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는 건 다저스의 체질이 여전히 튼튼하다는 걸 보여줌
다저스는 과거에 커쇼가 없던 시절에도 포스트시즌에 나가긴 했지만
그때는 대부분 유격수나 2루수 등 다른 포지션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이 있었음
이번에는 선발투수 부문에서 완전히 새로운 얼굴들이 대체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을 유지한 건 다저스의 전체적인 구조가 잘 갖춰져 있다는 뜻임
이런 상황을 보면 다저스는 단순히 한 명의 스타 선수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는 게 명확함
커쇼가 떠나더라도 팀 자체의 힘이 남아있고 미래를 위한 계획도 차근차근 세우고 있는 듯
이러한 모습은 MLB에서도 드문 경우라서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음
다만 커쇼의 이적 소식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기는 건 사실임
그가 다저스에서 13년간 활동하며 팀의 중심을 지켜왔고
그의 빈자리가 어느 정도 채워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임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다저스는 그 허점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