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시 vs 야말 결승전 티켓 가격 폭등

메시와 야말이 맞붙는 결승전 티켓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음
AP통신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기준으로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함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경기라서 관심이 집중된 거임
결승전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인데 티켓이 벌써 거의 매진 상태임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거
일부 티켓은 수만 달러까지 오른다고 해서 팬들 사이에서 화가 났음
사실상 일반인들은 구매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 됐다고 함
이유는 메시와 야말의 대결이 유명해졌기 때문이겠지만
결승전이라는 특수성도 한몫했을 듯
팬들은 이건 그냥 부자들이 즐기는 게임이냐며 분노하고 있음
다른 경기보다 티켓 가격이 훨씬 비싼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정도면 과도하다는 의견도 많음
결승전 티켓이 이렇게 비싸면 일반 관객들은 전혀 접근 못 하게 되는 거임
이번 월드컵은 아르헨티나와 미국이 주최국이라서 더 관심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티켓 가격 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할 수도 있음
이번 일로 티켓 판매 방식이나 가격 책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것 같음
결승전 티켓이 수만 달러까지 오르자 뉴욕타임스도 이 문제를 보도했음
일부 티켓사이트에서는 10만 달러 이상의 가격이 붙은 건 아니지만
5천 달러 이상은 일반인에게는 현실적으로 구매 불가능한 수준임
이런 가격은 단순히 인기 때문이 아니라
월드컵 주최국 특권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듯함
아르헨티나와 미국이 공동 개최국이라서
그들이 직접 티켓을 판매하는 방식이 다른 경기보다 훨씬 제한적임
결승전은 주최국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이게 오히려 가격을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음
사실상 티켓을 사려면 주최국 측의 승인을 받거나
특정 업체를 통해 구매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격이 완전히 떠올라버린 거임
이런 상황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은 아니었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도 결승전 티켓이 비쌌지만
그때는 유럽 국가들이 주최국이라서
유럽 내에서만 티켓이 팔렸고
아시아나 아프리카 팬들은 거의 접근하지 못했음
이번엔 북중미 지역이 주최국이라서
팬들은 이걸 그냥 부자들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반인들이 결승전을 보려면
수십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건 너무 심한 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월드컵 자체의 의미도 퇴색될 수 있음
축구라는 스포츠는 대중성을 중시하는 게임인데
이렇게 가격을 올리면 그 대중성도 잃을 수 있음
이번 일로 FIFA나 주최국 측에서도 언급이 나오고 있음
티켓 판매 방식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아무런 결과가 없었음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팬들의 신뢰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결국 월드컵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여야 하는데
이건 점점 부자들의 축제로 변해가는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