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타짜 신작 7년 만에 나와도 관객 반응은 냉담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7년 만에 나왔는데
전편 원 아이드 잭이 망했었지
관객들한테 혹평을 받았다고 해서 타짜 시리즈 명성에 흠집이 생겼다는 평가도 있었음
그래서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던 건 사실임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결과는 별로였나 봄
영화 자체가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의견이 많고
시리즈 팬들도 실망한 분위기임
원작과 비교하면 차별성이 없었다는 지적도 있었고
스토리 전개도 느렸다고 함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지만 영화 전체적인 흐름이 잘 맞지 않았던 듯
이번 영화로 인해 타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 이 시리즈가 어떻게 살아날지 지켜봐야 할 듯
영화가 개봉한 후 흥행 성적도 별로였다고 함
관객 수가 예상보다 낮았고 극장에서의 반응도 뜸했음
이유는 여러 가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시리즈 자체의 위기감 때문인 듯
원 아이드 잭 이후로 타짜 시리즈가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이었고
그때부터 팬들 사이에서도 이 시리즈는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음
그래서 이번 신작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그조차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니 팬들의 실망이 컸음
이번 영화는 원작과 비교해 볼 때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내려고 했는데
결국은 그 차별성도 살리지 못했고 오히려 혼란스러운 느낌까지 줬다고 함
배우들 중에서는 이종석이 다시 출연했는데
그가 연기를 잘했는지는 몰라도 영화 전체적인 흐름에 맞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음
이런 식으로 연출과 스토리가 서로 어울리지 않으면
배우의 열정도 무색하게 되는 거임
이번 영화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에서는 타짜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시리즈가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완전히 끝내버릴지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지금 분위기 보면 가능성은 낮은 듯
이미 타짜 시리즈는 2000년대 초반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영화는 그 퇴보의 한 단계를 보여준 셈임
다른 영화 시리즈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음
예를 들어 신과 함께 같은 경우도 초기에는 인기 있었지만
후속작들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고
그 후에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음
타짜 시리즈도 그런 식으로 다시 일어서려면
스토리와 연출 배우 선택 등 모든 요소를 재검토해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팬들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음
이번 영화가 시리즈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
